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개인 중고차 구매의 모든 것

모르페우스 2025. 3. 17. 18:50
반응형

글 개요

지난 글에서 중고차를 가장 싸게 사는 법에 대해 이야기 했었다.

이 방법의 본질은 상품화가 되지 않은 차를 개인이 구매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중고차가 유입되는 그 첫 꼭지에서 중고차를 구매하는 방법인 것이다. 중고차는 말그대로 중고차이다. 자동차 원부나 보험조회를 통해 차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실제로 차를 보고 진단을 해야 후에 나의 손실이 나올 수 있다. 차라는 것은 동산 중에 사는 순간 가치가 하락하는 것들중에 굉장히 높은 비율로 떨어진다. 따라서 현재가치를 최대한 명확히 판단할 줄 알아야 손해를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오늘 이야기 하는 중고차 구매 방법은 의외로 복잡한 절차를 따지지 않고서도 앞선 방법들 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개인 거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하지만 모든 것들이 공짜는 없듯이 이 글을 읽고 내것으로 만들어 개인 거래시 꼭 활용해 보길 바란다.


목차

1. 차량검색

2. 차량구매

3. 명의변경

4. 차량수리


1. 차량검색

먼저 본인이 사고 싶은 차가 있다면, 엔X나 KX중고차 사이트 같은 곳에 검색을 해보고 해당 차량의 옵션과 키로수에

따른 가격대를 산정한다. 이 부분이 해당 차량의 기준가를 정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신중히 검색하고 기준가를 산정해본다.

등급에 따른 옵션이 차마다 1천만원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으니 해당차량의 옵션을 잘 숙지한다. 실제 개인차량 거래시에도 차주의 설명을 이해하느냐에 따라 혹은 모르고 이야기 하는 경우에도 내가 취득한 원가의 손실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기준가가 설정 되었다면, 차량을 검색해보자. 개인거래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경우는 동호회, 개인중고차 거래 카페 이다. 여기서 동호회는 해당 차량 동호회와 제조사 동호회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차량 정보를 알기위해서는 해당 차량 동호회에서 얻되 구매는 신중해야한다. 대다수 물건이 싸게 나오지는 않는다. 그리고 동호회에 가입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차를 기본적으로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해당차량의 값어치를 최대한 받으려고 한다. 차를 알기 때문에 해당 매물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개인은 차에대해 보증해주지 않는다. 알고 팔든 속여팔든 산사람의 책임일 뿐이다. 개인거래는 무조건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대신 이경우 구매자인 당신도 차를 좋아하는 경우라면 차주와 시간을 들여 이야기를 듣고 싸게 살 수도 있다. 하지만 말하는거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그 자체가 스트래스이기 때문에 차라리 중X나라나 띠X빵빵 같은 곳에서 구매 하는 것이 낫다. 앞서 정한 기준가와 판매가격을 비교하면 대다수가 비슷하거나 조금 쌀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일단 가격협의를 하기 전에 기준가보다 통상적으로 200정도를 감한 금액이 실제 구매할 가격이라는 것이다. 몇백만원짜리 차를 사는 것은 제외이다.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이 찾았다면 다시금 기준가와 비교해보고 튜닝유무, 정비들을 따져서 금액비교를 하고. 거리등을 산정해서 보러 갈 날짜를 잡는다. 

 

2. 차량구매

구매할 차량이 정해졌는데 거리가 멀다면, 그 전에 어느정도 협의를 보는 것이 좋다. 가령 글쓴내용이 다 맞다면 얼마를 줄것이나 보러 갔을 때에 다른 문제점이 보인다면 해당 금액등을 합산하고 현장에서 네고 하도록 한다. 기본적으로 1000만원 원이라고 가정하면 900에 합의를 보고 그 외 문제점이 있으면 현장 네고 하는 식이다. 리스라고 하면 좀더 알아봐야한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리스는 종류가 많지만 다 납부하고 잔존가치를 비교해봐야한다. 보증금여부도 중요하다. 잔존가치와 보증금을 뺀 나머지가 차의 가격인데 문제는 남은 기간 동안 납부금액과 납부완료하고 인수시의 차량가격을 봐야한다. 그가격이 합당하다면(보통 1억짜리차라고하면 년에 1천만원씩 떨어진다고 가정) 계약명의 변경하고 합당하지 않다면 그 그액만큼 현 계약자에게 돈을 받아야한다. 수리비등은 현금거래와 마찬가지로 현장 네고 한다. 차를 보았다면 제일 먼저 외관등 판금 수리한 부분등 글과 다른 부분에 대해 찾아본다. 엔진룸등을 열어 엔진오일을 주기적으로 교체햇는지 각종 오일류 사고 부위등을 분해한 흔적등을 찾아보고 알아 둔다. 그리고 근처 카센터를 이동해서 리프트로 차를 띄어 누유, 하체 암대류 부싱등의 손상유무를 확인한다. 발견했을 경우 차는 다시 띄울 수 없으니 차주에게 인지 시키고 수리비등을 알아보거나 카센타 사장님에게 수리비등을 물어본다. 이후는 카페 같은 곳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해당 부분의 네고등을 협의한다. 여기서 중요한건 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 차를 깔끔하게 포기하고 와야한다는 것이다. 견물생심이라고 차를 보면 어떻게든 가져오려고 하지만 중요한것은 희귀차량이 아닌다음에야 언제든 구매할 수 있고 구매한 순간 차는 가치가 하락한다는 점이다. 모든것이 협의가 끝난다면 차량 명의이전을 하러 등록사업소로 이동한다.

 

3. 명의변경

본인과 등록사업소에 명의 변경시 서류는 간단하다.  간단히는 취등록세와 채권 매입이다.

- 자동차 등록증 원본(보통 차에 보관)

- 차량매도용 인감증명서(판매자에게 요청)

- 자동차 양도증명서(판매자에게 미리 작성 요청 또는 현장 인감 날인)

   *이때 차량가격을 최대한 낮게 기입(100만원 기입해도 최소 보험가액을 적용)

- 구매자 신분증

- 보험가입영수증(구매가 확정되면, 카페등에서 미리 가입)

이 정도 순이다. 여기에 '채권'이 있는데 매입 후 매도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등록사업소에 비치된

순서에 다라 취득세 납부하고 채권, 인지 발급받아 은행과 등록소 창구에 제출한다. 

리스의 경우에는 위의 사항이 생략된다 본인 명의의 차가 아니기 때문이다. 리스 회사의 담당자가 나와서 

계약명의 변경을 진행한다. 이경우 현 계약자와 신규 계약자의 소득등에 따라 리스율등이 변경 될 수 있으며,

변경이 안될 수도 있다. 리스 만기시 반납하지 않고 취득하는 경우 위의 절차에 따라 등록한다. 

 

4. 차량수리

이제 판매자와 만나 차량을 구매했다. 차를 끌고 와서 먼저해야할 것은 오일류 관리 이다. 지금껏 관리하는 것들을 내차가 되었으니 주기별로 관리 해야하기 때문이다. 오일류는 자주 갈아주고 관리해야할 기본 품목이다. 그외 타이어 , 브레이크 패드소모 등을 보고 소모품위주로 교체를 진행한다. 하체 수리의 경우 큰 문제가 아니라면 나중으로 미루고 엔진계통, 구동 계통, 전자계통, 하체 순으로 정비를 시작한다. 공임은 분해와 조립시 기본적으로 지불해야하기 떄문에 후에 중복 공임이 되지 않도록 겹처지는 부분등은 협의하여 동시에 진행하도록 한다. 국산차의 경우 부품수급에 문제가 없지만 외제차의 경우 정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지만 이름있는 에프터 제품의 경우에도 오랜시간 신뢰가 쌓인 군들이 많으니 이용해서 교체하는 것이 좋고 부득이하게 중국 제품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인지도가 있는 회사를 선택해야한다. 가격만 보고 구매한다면 규격이나 품질이 달라져 차량 고장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정비가 마무리 되었다면, 광택을 내고, 실내 크리닝을 진행한다. 이 경우 본인이 직접 할 수도 있다. 다음번에 직접하는 부분등을 다루도록 하겠다.

 

 

 

반응형